[사사건건] "박영선? 차라리 유승민 카드 써라" / "민주당, 법사위 계속 고집하면 반발 부를 것" / "한동훈 지지율 오래 안가" - KBS 2024.04.17.
▶주요 내용
- '박영선 총리·양정철 비서실장'...누가, 왜 흘렸나
- "협치를 염두에 두고 여론 검증하는 차원서 꺼내본 것"
"한 두사람 빼온다고 협치 되나…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여론 무마용"
- "사람 빼가기는 야권 분열 의도로 비칠 수 있어"
- "'문재인 아바타'라는 이준석, 기성 정치 문법에 물들어"
- "다양한 아이디어 낼 수는 있지만 용산 일 추진 방식 문제...여권과 공감대 형성이 먼저"
- "박영선 시킬 거면 유승민 카드는 왜 안되나"
- "대통령-이재명 만남, 열려있다 말만 하지 말고 언행일치 해야"
- "총선 민의 확인, 지금은 정부.여당이 바짝 엎드릴 때"
- "이재명 대표 만나 국정 의견 들어야 국민이 안심"
- "민주 법사위원장 가져가면 다시 심판받을 것"
- "175석 얻었다고 밀어부치면 민주당 부담될 것"
- "한동훈 지지율, 하반기 전당대회 때까지 안갈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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